폭염 도쿄, ‘반바지 출근’ 권장에 여성들 반발 “불공평·다리털 곤혹”
기록적 폭염에 시달리는 일본 도쿄에서 더위를 이기기 위해 ‘반바지 출근’이 권장되자, 일부 여성들이 “불공평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복장 규범과 젠더 형평 논의로 번졌다.
마약란 기자 · 2026.07.28
橋국제

롄허보에 따르면 폭염 대응책으로 반바지 출근이 제시되자, 여성들 사이에서 남성과 다른 사회적 시선과 부담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광고 문의 · 300×250여성들은 반바지 착용에 따르는 시선, 이른바 ‘다리털’을 둘러싼 사회적 압박 등 남성과 다른 조건을 문제로 들었다.
복장 자율은 편의를 늘리지만, 사회적 기준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때 형평 문제가 불거진다.
기후변화로 여름 폭염이 심해지면서 직장 복장 규범도 바뀌고 있으나, 그 변화가 모두에게 같은 자유를 주지는 않는다는 지적이다.
작은 복장 규범 하나에도 사회의 관습과 형평 의식이 담긴다. 편의와 공정을 함께 살피는 논의가 필요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