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예산 삭감 놓고 공방… “두 팔이 잘렸다” vs “정치 계산”
대만에서 무인기(드론) 관련 예산 삭감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벌어졌다. 정부 측은 산업 육성의 ‘두 팔이 잘렸다’며 반발했고, 야권은 절차와 우선순위를 문제 삼았다.
전홍발 기자 · 2026.07.28
橋대만

쯔유시보에 따르면 담당 부처 책임자는 무인기 예산 삭감으로 “두 팔이 잘린 격”이라며, 관련 기업이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할 처지가 됐다고 우려했다.
광고 문의 · 300×250무인기는 방위·재난·물류 등 여러 분야에서 전략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 예산은 산업 생태계 육성과 직결된다.
야권은 예산 편성의 효율성과 검증 부족을 지적하며 삭감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여야 간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예산 공방은 대만 내부의 정치 지형과 맞물려 있어, 사안 자체보다 정치적 해석이 앞서는 경향도 나타났다.
華橋時報는 어느 편의 주장도 예단하지 않고, 예산의 실제 쓰임과 산업 파급이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