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北 대형돔구장, ‘수린(樹林) 지구’로 확정… 5만 석 규모 ‘제4 도심’ 구상
대만 신베이시의 새 대형돔구장(大巨蛋) 부지가 수린 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5만 석 규모로 계획돼, 인근을 새로운 도심으로 키우는 개발 구상과 맞물린다.
주유민 기자 · 2026.07.28
橋대만

롄허보(聯合報)·쯔유시보(自由時報)에 따르면 신베이시는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수린 일대를 대형돔구장 부지로 낙점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지역은 교통 접근성과 개발 여력에서 경쟁 후보지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향후 5년 내 착공을 목표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돔구장은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대형 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지역 상권과 교통 인프라에 큰 영향을 준다.
시 측은 돔구장을 축으로 주변을 ‘제4 도심’으로 조성해 인구와 산업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대형 시설은 교통 혼잡·소음·주차 등 인근 주민 부담도 함께 부르는 만큼, 교통망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自由時報 (ltn.com.tw)
· 聯合報 (udn.com)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