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서 국제 저공(低空)경제 박람회 개막… ‘하늘길 경제’ 시장 조명
‘저공경제’를 주제로 한 국제 박람회가 상하이 국가회전중심에서 개막했다.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등 낮은 하늘을 활용한 새 산업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한자리에서 보여 준다.
이문창 기자 · 2026.07.28
橋중국

중국 매체에 따르면 ‘2026 국제 저공경제 박람회’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다. 주제는 ‘저공의 새 힘을 몰아 경제의 새 장을 열다’이다.
광고 문의 · 300×250저공경제는 지상 수백 미터 이하의 공역을 활용한 물류·관측·이동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중국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다.
항공공업·항천·우정 등 국유기업과 다수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드론 배송, 저고도 관측, 소형 항공기 등을 선보인다.
저공 공역을 안전하게 관리할 관제·규제 체계 마련이 산업 확대의 전제로 꼽힌다. 기술만큼 제도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낮은 하늘을 둘러싼 경쟁은 세계적으로도 이제 시작 단계다. 물류·의료·재난 대응 등에서 실제 수요를 찾는 쪽이 시장을 선점하게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中國國家會展中心
· 環球網 (huanqiu.com)
· 中國國家會展中心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