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인력 지키기… 대만 이다병원, 분기 보너스 최대 1.5만 위안
대만 이다(義大)병원이 간호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 분기별로 최대 1만5000 대만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방안을 내놨다. 의료 현장의 인력난에 대응하는 조치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대만

이다의료가 간호 인력 유지를 위해 분기당 최대 1만5000 대만달러의 보너스를 제시했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만성적인 간호 인력 부족에 대응하려는 시도다.
광고 문의 · 300×250간호 인력난은 여러 나라가 겪는 공통 과제다. 높은 노동 강도와 교대 근무, 상대적으로 낮은 처우가 이직을 부추기고, 인력이 줄면 남은 인력의 부담이 다시 커지는 악순환이 생긴다.
보너스 같은 금전적 유인은 단기적으로 이탈을 늦출 수 있다. 다만 근본적으로는 근무 환경 개선, 인력 배치의 적정화, 경력 개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 인력의 안정은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 간호사 한 명이 감당하는 환자 수가 늘면 의료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 인력 유지는 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적 사안이다.
華橋時報는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환자를 돌보는 이들의 노고를 기린다. 국적을 떠나 아플 때 좋은 돌봄을 받을 권리는 모두의 것이며, 그 바탕에는 안정된 의료 인력이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