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완안, 천치마이에 ‘凱道 집회’ 초청 전화… “정치적 처리 필요 없다”
타이베이 시장 장완안(蔣萬安)이 가오슝 시장 천치마이(陳其邁)에게 전화해 특정 집회 참여를 제안했으나, 천 시장은 “정치적으로 처리할 필요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두 지방 수장의 시각차가 드러났다.
전홍발 기자 · 2026.07.21
橋대만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이 천치마이 가오슝 시장에게 전화해 凱達格蘭大道 집회 동참을 권했으나 천 시장이 거절했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사안을 둘러싼 두 사람의 접근법이 엇갈렸다.
광고 문의 · 300×250지방자치단체장 간의 이런 교류는 정책 사안이 정치적 상징성과 얽힐 때 자주 나타난다. 같은 사안을 두고 협력의 방식과 수위를 다르게 보는 것은 각자의 정치적 판단과 지역 여론을 반영한다.
천 시장이 ‘정치적 처리’에 선을 그은 것은, 사안을 행정·실무의 틀에서 다루려는 태도로 읽힌다. 반면 장 시장의 제안은 공개적 결집을 통한 여론 형성의 성격을 띤다.
이런 시각차는 대만 지방정치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유권자들은 각 수장의 대응을 지켜보며 그 판단을 평가하게 된다.
華橋時報는 특정 정파나 인물의 편을 들지 않으며, 사안을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사실에 근거해 전한다. 지역 정치의 논의가 주민 생활의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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