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000만원 잃었던 택시기사의 눈썰미… 7억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과거 보이스피싱으로 1억3000만원을 잃었던 택시기사가 승객의 수상한 행동을 알아채고 신고해, 7억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붙잡혔다. 피해 경험이 다른 피해를 막은 사례다.
정가호 기자 · 2026.07.21
橋사회

보이스피싱으로 큰 피해를 봤던 택시기사가 수상한 승객을 신고해 7억원대 수거책이 검거됐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기사의 눈썰미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광고 문의 · 300×250보이스피싱은 검찰·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인 뒤 현금을 가로채는 범죄다. ‘수거책’은 피해자에게서 직접 현금을 받아 조직에 전달하는 하위 조직원으로, 검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피해를 겪은 이가 그 경험으로 다른 피해를 막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범죄 수법을 아는 시민의 관심과 신고가 예방의 중요한 축임을 보여준다.
당국은 현금 전달을 요구하거나 기관을 사칭하는 연락은 일단 의심하고, 곧바로 확인·신고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고령층 등 취약 계층을 노린 수법이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華橋時報는 사기 범죄로부터 이웃을 지키는 시민의 경각심을 응원한다. 언어가 서툰 이주민·화인도 표적이 될 수 있어, 다국어 예방 정보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