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AI 접근은 기본권”… 국민에게 국산 AI 무료 제공 예고
정부 고위 인사가 인공지능 접근을 ‘기본권’으로 규정하며, 국민에게 국산 AI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I 격차 해소와 국내 생태계 육성을 함께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한국

김용범 씨가 “AI 접근은 기본권”이라며 국민에게 국산 AI를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AI 활용 능력의 격차를 공공이 나서 줄이겠다는 취지다.
광고 문의 · 300×250AI가 업무·교육·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이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AI 격차’가 새로운 불평등으로 지적된다. 접근을 기본권으로 보는 시각은 이 격차를 공공 서비스로 메우겠다는 발상이다.
국산 AI 무료 제공은 데이터 주권과 산업 육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해외 플랫폼 의존을 줄이고 국내 모델의 사용자 기반을 넓히면, 언어·문화에 맞는 서비스와 관련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무료 제공에는 서버·전력 등 비용, 개인정보 보호, 품질 관리라는 과제가 따른다. 구상이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되려면 재원과 운영 방식, 안전장치에 대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기술 접근성의 확대가 언어·국적의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되기를 기대한다. 다국어로 살아가는 화인 공동체에게 AI 도구의 문턱을 낮추는 일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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