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 마안산, 연밥 수확 한창… 여름 농촌 풍경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연밥(연꽃 열매) 수확이 한창이다. 무더위 속 물 위에서 이뤄지는 수확은 여름 농촌의 대표적 풍경 가운데 하나다.
왕숙영 기자 · 2026.07.28
橋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연밥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고 환구망이 사진으로 전했다. 연못 가득한 연잎 사이로 농민들이 열매를 거둔다.
광고 문의 · 300×250연밥은 연꽃이 진 뒤 맺히는 열매로, 식재료와 약재로 두루 쓰인다. 수확은 대개 배를 타고 물 위를 오가며 손으로 이뤄져, 기계화가 어려운 노동집약적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연 재배는 관상 가치와 함께 지역의 소득원이 된다. 연밥·연근·연잎이 각각 상품이 되고, 연꽃이 피는 시기에는 관광 수요도 더해져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된다.
이런 계절 농사는 지역의 기후와 물 관리, 유통망에 크게 좌우된다. 폭염과 강우 패턴 변화는 수확량과 품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후 대응이 갈수록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華橋時報는 땅과 물에 기대어 살아가는 농촌의 노동과 계절의 순환을 조용히 전한다. 화려한 뉴스의 이면에서 이어지는 이런 일상의 풍경이 사회를 떠받치는 기반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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