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橋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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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예산, 2007년의 3배로… “늘릴수록 비용 커진다” 지적

한국의 올해 원자력 관련 예산이 2007년의 약 3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을 늘릴수록 관리·안전·폐기물 비용도 함께 커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에너지 정책을 특정 진영이 아닌 비용·안전의 관점에서 짚는다.
진태흥 기자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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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원전 관련 예산이 2007년 대비 약 3배로 불어났다. 발전 설비 확충뿐 아니라 해체·폐기물 관리·안전 규제 등 부대 비용이 누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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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발전 단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후핵연료 저장과 해체에 장기간 큰 비용이 든다. 예산 증가의 상당 부분이 이런 ‘뒷단’ 비용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원전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충을 대립 구도로만 보기보다, 전 주기 비용과 안전을 함께 계산하는 투명한 회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 감축을 위해 원전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정보 공개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華橋時報는 에너지 논쟁에서 구호가 아닌 숫자를 본다. 어떤 선택이든 비용과 위험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리는 것이 정책 신뢰의 출발점이다.

核電預算為2007年之3倍 「愈擴充成本愈高」之議

韓國今年核能相關預算達2007年約3倍。有意見指出,核電愈擴充,管理、安全與廢棄物成本亦同步攀升。華橋時報以成本與安全視角檢視能源政策,不偏任一陣營。
本報記者 陳泰興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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據경향신문,核電相關預算較2007年膨脹約3倍。此為除發電設備擴充外,除役、廢棄物管理、安全規制等附帶成本累積之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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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電雖有發電單價較低之優點,惟用過核燃料之貯存與除役需長期鉅額成本。分析指預算增幅之相當部分即此類「後端」成本。

專家指出,與其僅以核電擴充與再生能源擴充相對立視之,不如建立將全週期成本與安全一併計算之透明會計。

政府為穩定供電與減碳,以核電為主要一環。要求高效執行預算並公開資訊之呼聲甚高。

華橋時報於能源辯論中看數字而非口號。無論何種選擇,將成本與風險準確告知國民,方為政策信賴之起點。

核电预算为2007年之3倍 「愈扩充成本愈高」之议

韩国今年核能相关预算达2007年约3倍。有意见指出,核电愈扩充,管理、安全与废弃物成本亦同步攀升。华桥时报以成本与安全视角检视能源政策,不偏任一阵营。
本报记者 陈泰兴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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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경향신문,核电相关预算较2007年膨胀约3倍。此为除发电设备扩充外,除役、废弃物管理、安全规制等附带成本累积之结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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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电虽有发电单价较低之优点,惟用过核燃料之贮存与除役需长期巨额成本。分析指预算增幅之相当部分即此类「后端」成本。

专家指出,与其仅以核电扩充与再生能源扩充相对立视之,不如建立将全周期成本与安全一并计算之透明会计。

政府为稳定供电与减碳,以核电为主要一环。要求高效执行预算并公开资讯之呼声甚高。

华桥时报于能源辩论中看数字而非口号。无论何种选择,将成本与风险准确告知国民,方为政策信赖之起点。

Korea's Nuclear Budget Triples Since 2007, Raising 'More Reactors, More Cost' Concerns

Korea's nuclear-related budget this year is about triple that of 2007. Critics note that expanding reactors also raises management, safety and waste costs. We examine energy policy through cost and safety, not partisanship.
By Jin Tae-heung ·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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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clear budget has swollen to roughly three times its 2007 level, Kyunghyang reported—the result of accumulating side costs for decommissioning, waste management and safety regulation, not just new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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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power has low generation costs, but storing spent fuel and decommissioning demand large sums over long horizons. Much of the budget increase reflects such 'back-end' costs, analysts say.

Experts argue that rather than framing nuclear expansion and renewables as a simple opposition, transparent accounting that counts full-cycle costs and safety together is needed.

The government treats nuclear power as a main pillar for stable supply and decarbonization. Calls are strong for efficient spending and disclosure.

We look at numbers, not slogans, in energy debates. Whatever the choice, telling citizens the costs and risks accurately is where policy trust begins.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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