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옛 ‘시베이 대반점’ 자리 대형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 6명 구조
가수 덩리쥔이 노래한 것으로 알려진 타이중의 옛 ‘시베이 대반점’ 자리에서 큰불이 났다. 3시간여 만에 진화됐고, 갇혀 있던 6명이 구조됐다.
전홍발 기자 · 2026.07.21
橋대만

타이중의 옛 시베이 대반점 자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32분 만에 진화됐으며, 6명이 구조됐다고 연합보·자유시보가 전했다. 이 건물은 과거 유명 가수가 무대에 섰던 곳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기억이 얽힌 장소다.
광고 문의 · 300×250노후 건물이나 빈 건물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내부 구조 파악이 어렵고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소방 당국은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건물 관리 실태를 조사할 방침이다. 노후·공실 건물의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가 다시 과제로 떠올랐다.
華橋時報는 재난 보도에서 자극적 묘사보다 안전 정보와 예방의 교훈에 무게를 둔다. 도심 노후 건물의 화재 위험은 어느 도시에나 있는 문제로, 화인 상권이 밀집한 지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自由時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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