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미사일에 터키 화물선 피격… 5명 사망·5명 실종, 우크라 “민간선 겨냥”
우크라이나 인근 해상에서 터키 국적 화물선이 러시아 미사일에 피격돼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민간 선박을 의도적으로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정가호 기자 · 2026.07.21
橋국제

보도에 따르면 이 화물선은 흑해 항로를 지나던 중 미사일 공격을 받았고, 선원 다수가 사상하거나 실종됐다. 우크라이나 측은 공격이 민간 상선을 겨냥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광고 문의 · 300×250흑해는 곡물과 원자재 수송의 주요 통로로, 전쟁이 길어지면서 민간 선박의 안전이 반복적으로 위협받아 왔다. 상선 피격은 인명 피해뿐 아니라 국제 물류와 식량 공급망에도 파장을 준다.
국제사회는 민간 선박과 선원의 안전이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돼야 한다는 원칙을 거듭 확인해 왔다. 이번 사건의 구체적 경위에 대해서는 관련 당사국들의 조사와 설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華橋時報는 특정 진영을 편들기보다, 사건의 사실관계와 국제 규범을 나란히 전한다. 전쟁의 장기화가 무역과 해운, 그리고 그 배를 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피해에 주목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