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 붕괴 우려에 인근 주민 대피령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돼 인근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완전 진화까지 다시 여러 날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문창 기자 · 2026.07.21
橋한국

대형 물류센터의 개방형 적재 구조는 일단 불이 붙으면 층층이 쌓인 물품을 타고 번지기 쉬워 진화가 까다롭다. 소방당국은 열기로 약해진 구조물이 무너질 수 있다고 보고, 인접 지역 주민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광고 문의 · 300×250주민들은 “밤에는 폭발음까지 들려 창문도 열지 못하고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장시간 화재는 유독 연기와 분진을 동반해 인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5년 전 대형 화재를 겪은 시설에서 다시 불이 나면서, 물류창고의 안전관리와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개방 구조·대용량 적재라는 물류 효율의 이면에 있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가 과제로 남았다.
華橋時報는 이 사고를 책임 공방보다 재발 방지의 관점에서 전한다. 물류·유통업에 종사하는 화인 근로자와 자영업자도 적지 않은 만큼, 사업장 안전과 대피 요령을 함께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