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개인투자자 ‘빚투’ 경보… 120만 명 추가증거금·35만 계좌 반대매매
한국에서 신용융자로 주식을 산 개인투자자 약 120만 명이 추가 증거금 요구(마진콜)를 받고, 약 35만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발생했다고 연합보가 전했다.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의 위험이 다시 부각됐다.
장입군 기자 · 2026.07.21
橋경제·문화·스포츠

신용융자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방식으로, 주가가 담보 가치 아래로 떨어지면 투자자는 추가 증거금을 넣어야 한다. 이를 채우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파는 반대매매가 이뤄진다.
광고 문의 · 300×250반대매매가 몰리면 주가가 더 떨어지고, 이는 또 다른 반대매매를 부르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규모 마진콜은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음을 보여 주는 경고 신호로 읽힌다.
전문가들은 감당 가능한 범위를 넘어선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개인의 손실을 키우고 시장 전체의 불안정을 키운다고 경고한다. 투자 규모와 위험을 스스로 관리하는 원칙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된다.
華橋時報는 이 사안을 특정 종목의 등락이 아니라 투자 위험 관리라는 관점에서 전한다. 재한 화인 투자자 역시 같은 시장에 놓여 있는 만큼, 차입 투자의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 이는 투자 권유가 아니라 위험에 대한 정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