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우쑤터 ‘수상 야단’ 지형… 물 위에 떠오른 만 갈래 풍경
중국 칭하이성 하이시의 우쑤터 수상 야단 지형이 물 위에 늘어선 기암(奇巖)의 장관으로 눈길을 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사막의 바람과 물이 함께 빚어낸 독특한 풍경이다.
형덕창 기자 · 2026.07.21
橋중국

야단(雅丹) 지형은 오랜 세월 바람에 깎인 흙기둥과 능선이 늘어선 사막 지형을 말한다. 우쑤터에서는 이 야단이 호수와 만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이색적인 경관을 이룬다.
광고 문의 · 300×250물과 바람, 오랜 시간이 함께 만든 지형은 지질학적 가치와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지닌다. 최근에는 사진·여행 애호가들의 방문지로도 알려지고 있다.
다만 이런 자연 지형은 훼손되기 쉬워, 관광 개발과 보전의 균형이 과제로 꼽힌다. 접근로 정비와 방문객 관리가 지형 보호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華橋時報는 정치와 무관한 자연·문화 소식으로 이 풍경을 전한다. 중국 내륙의 다채로운 자연은 화인 독자에게 고향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 주며, 여행과 탐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기도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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