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샹, 14년 프랑스 대표팀 감독 여정 마침표… “후반 붕괴는 내 책임”
디디에 데샹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과 14년 동행을 마쳤다. 3·4위전 후반 대량 실점에 대해 그는 “내 잘못”이라며 책임을 자임했다.
임숙분 기자 · 2026.07.28
橋국제

프랑스 축구협회(FFF)는 데샹 감독의 대표팀 여정이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유시보 등은 그가 3·4위전 후반 붕괴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데샹은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프랑스 축구의 한 시대를 상징했다. 오랜 기간 대표팀을 이끌며 여러 성취를 남긴 그의 퇴장은, 프랑스 축구가 새로운 세대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의미한다.
감독 교체는 대표팀 재편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새 사령탑은 세대 교체와 전술 변화를 함께 안고 출발하게 되며, 팬들의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짊어진다.
3·4위전 패배는 그의 마지막 경기를 아쉬움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오랜 헌신에 대한 평가는 한 경기의 결과만으로 내려지지 않는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華橋時報는 한 시대의 마무리가 지닌 무게에 주목한다. 떠나는 이의 책임 있는 태도는, 승패를 넘어 오래 기억될 지도자의 품격을 보여 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자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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