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서 20대 외국인 노동자 끼임 사고 사망
울산의 한 조선소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여년재 기자 · 2026.07.21
橋한국

울산 조선소에서 작업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조선업 현장의 중대재해가 이어지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끼임 사고는 기계 설비와 구조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중대재해다. 작업 전 안전장치 점검과 협착 위험 구역의 접근 통제가 지켜지지 않으면 순식간에 치명적 결과로 이어진다.
외국인 노동자는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의 한계로 안전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안전 교육과 작업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는지가 중요한 관리 요소로 지적된다.
조선업은 대형 구조물과 중장비를 다루는 특성상 위험 요소가 많다.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원·하청을 아우르는 실질적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華橋時報는 국적을 떠나 모든 노동자의 안전이 동등하게 보장돼야 함을 강조한다. 낯선 땅에서 일하는 이들의 안전이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현장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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