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토착비리 사범 535명 송치… ‘수의계약 비리’ 집중 수사 TF 신설
경찰이 지역 토착비리 사범 53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별도의 전담팀(TF)을 꾸려 ‘수의계약 비리’를 집중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양념자 기자 · 2026.07.28
橋한국

경찰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토착비리 사범 535명을 송치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경찰은 신설 전담팀을 통해 경쟁 없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수의계약 비리를 집중 파헤칠 방침이다.
광고 문의 · 300×250수의계약은 절차의 편의를 위해 경쟁 입찰을 생략하는 계약 방식이다. 그러나 투명성이 떨어질 경우 특정 업체에 특혜가 돌아가거나 대가성 유착으로 이어질 위험이 지적돼 왔다.
토착비리는 지역 인맥과 이해관계가 얽혀 은밀하게 이뤄지는 특성이 있다. 그만큼 적발이 어렵고, 반복될 경우 지역 행정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한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계기로 관행처럼 굳어진 비리 구조를 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담팀 운영으로 유사 사건에 대한 대응이 체계화될지 주목된다.
華橋時報는 공정한 행정이 지역 공동체 신뢰의 토대임을 강조한다. 국적과 배경을 떠나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가, 건강한 공동체의 조건임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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