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처 “韓, 10년 후 AI 도입률 주요국 최고… 생산성 효과는 낮아”
국회예산정책처가 10년 뒤 한국의 인공지능(AI) 도입률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겠지만, 생산성 향상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입과 성과의 괴리가 과제로 지적됐다.
손기요 기자 · 2026.07.21
橋한국

국회예산정책처는 한국이 향후 AI를 빠르게 도입하겠지만 그로 인한 생산성 효과는 주요국 대비 낮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함께 발표된 자료에서는 2분기 대졸 실업자 관련 지표도 제시됐다.
광고 문의 · 300×250AI 도입률이 높다는 것은 기술 수용이 빠르다는 의미다. 그러나 도입 자체가 곧바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조직 문화·업무 재설계·인력 재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효과가 나타난다.
생산성 효과가 낮게 예측된 배경으로는 산업 구조와 활용 방식의 문제가 거론된다. 기술을 도입하고도 기존 업무 방식을 바꾸지 못하면 투자가 성과로 연결되지 못한다.
청년 고용 지표는 이런 구조적 과제와 맞물린다. 기술 변화가 일자리의 성격을 바꾸는 국면에서, 인력의 재배치와 재교육이 정책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華橋時報는 기술의 도입 그 자체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변화의 속도만큼이나, 사람과 조직이 함께 준비되는 과정이 성과를 좌우함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