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페널티킥 양보하며 “누가 넣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손흥민이 팀 동료에게 페널티킥을 양보했다. 그는 “동료가 골을 넣으면 내가 넣은 것과 같다”며 “누가 차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개인 기록보다 팀을 앞세운 주장의 태도가 주목받았다.
양념자 기자 · 2026.07.21
橋한국

손흥민이 경기에서 페널티킥 키커를 동료에게 양보한 배경을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그는 “부앙가가 골을 넣으면 내가 넣은 것 같다”며 “누가 차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광고 문의 · 300×250손흥민 개인으로서는 무득점 기간이 이어지던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득점 기회를 동료에게 넘겼고, 이는 개인 기록에 대한 압박보다 팀의 승리와 동료의 성장을 우선한 선택으로 해석됐다.
주장의 이런 태도는 라커룸 분위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스타플레이어가 기록을 내려놓고 동료를 밀어줄 때, 팀 전체의 결속과 신뢰가 단단해진다는 것이 스포츠 심리의 오랜 관찰이다.
손흥민은 오랜 기간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재외 한인·아시아계 팬들에게 상징적인 존재가 돼 왔다. 승패와 기록을 넘어, 그가 보여 주는 태도가 더 넓은 울림을 갖는 이유다.
華橋時報는 기록의 숫자보다 그 뒤에 있는 선택에 주목한다. ‘누가 넣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한마디는, 경쟁의 시대에 협력의 가치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