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회견… “다자주의·글로벌 협력”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AI 글로벌 거버넌스 회의를 계기로 이뤄진 이번 회견에서 양측은 다자주의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손기요 기자 · 2026.07.28
橋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다고 환구망(環球網)이 전했다. 이번 회견은 상하이에서 열린 인공지능 글로벌 거버넌스 고위급 회의를 계기로 성사됐다.
광고 문의 · 300×250양측은 국제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국제 규범 마련과, 기후·개발 등 전 지구적 과제에서의 협력 필요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유엔은 AI 거버넌스 논의에서 다자적 조율의 중심 역할을 자임해 왔다. 개별 국가나 기업의 이해를 넘어, 국제사회가 공통의 원칙을 세우는 데 국제기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이번 회견은 상하이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와 맞물려, 다자 외교의 한 장면으로 기록됐다. 강대국 간 경쟁이 부각되는 시기일수록, 대화의 채널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의미를 갖는다.
華橋時報는 특정 진영의 입장이 아니라, 국제기구와 각국이 대화를 이어 가는 흐름 자체에 주목한다. 기술과 기후처럼 국경을 넘는 문제일수록, 협력의 틀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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