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펑수이현 산체 붕괴… 8명 사망·34명 실종, 시진핑 “구조 총력” 지시
중국 충칭시 펑수이현에서 산체가 붕괴해 8명이 숨지고 34명이 실종됐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은 산간 지역에서 대형 산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중국

중국 충칭시 펑수이현에서 산체 붕괴가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34명이 실종됐다고 환구망(環球網)과 경향신문이 전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 사고와 관련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중요 지시를 내렸다.
광고 문의 · 300×250붕괴는 산간 지형에서 발생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대규모 토사가 한꺼번에 흘러내리면, 인근 주거지와 도로가 순식간에 매몰될 수 있다. 실종자 수색과 추가 붕괴 위험 관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당국은 구조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산사태 현장은 접근 자체가 어렵고 2차 붕괴 위험이 커, 구조 작업이 시간과의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름철 중국 남서부 산간 지역은 집중호우와 지질 조건이 겹쳐 산사태에 취약하다. 기후 변화로 극한 강우가 늘면서, 사전 경보와 위험 지역 주민 이주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華橋時報는 재난 앞에서 국적과 체제를 따지지 않는다.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과 구조대의 안전을 함께 기원하며, 반복되는 산지 재해에 대한 근본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 경향신문
· 환구망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