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트럼프 ‘부정선거 개입’ 주장에 일제히 반발… “우리는 미국 대선에 관심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의 선거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자, 두 나라가 일제히 반발했다. 양측 모두 “미국의 선거에 관심이 없다”는 취지로 선을 그었다.
여년재 기자 · 2026.07.21
橋국제

경향신문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 개입’ 주장에 일제히 반발하며 “우리는 미국 대선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선거 개입 의혹은 미국 정치에서 반복돼 온 쟁점이다. 2016년 이후 여러 차례 조사와 청문이 이뤄졌고, 그때마다 지목된 국가들은 관여를 부인해 왔다.
이런 주장이 제기될 때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두 갈래다. 하나는 기술적 검증, 즉 어떤 계정과 자금이 어떤 경로로 움직였는지 밝히는 작업이다. 다른 하나는 정치적 활용, 즉 결과에 대한 불복 논리를 미리 만드는 일이다. 둘은 자주 뒤섞인다.
경향신문은 같은 시기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 투자를 언급한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44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대통령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제 제기다.
華橋時報는 어느 나라가 개입했는지 판정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그렇게 주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이런 공방이 반복될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것은 해당 국가 출신 이민자와 유학생이라는 점은 기록해 둔다.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미국 내 화인 연구자와 유학생에 대한 심사가 강화됐던 전례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