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포르투 이적 임박… 페예노르트와 원칙적 합의, 이적료 85억 원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이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로 이적할 전망이다. 소속팀 페예노르트와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고, 일요일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됐다.
손승종 기자 · 2026.07.21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에 따르면 황인범이 약 85억 원의 이적료로 FC 포르투 이적에 근접했다. 현 소속팀 페예노르트와 포르투 사이에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으며, 계약 기간은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붙는 조건으로 전해졌다.
광고 문의 · 300×250황인범은 일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메디컬을 통과하면 이적 절차가 마무리된다.
포르투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전통 강호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구단이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에서 뛰던 선수가 포르투갈 무대로 옮기는 것은 유럽 내 커리어 상승 경로로 평가된다.
황인범은 러시아, 그리스, 세르비아, 네덜란드를 거치며 유럽 여러 리그를 경험한 미드필더다. 서른을 앞둔 시점의 이적인 만큼, 커리어의 정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걸린 선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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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chosun.com)
· 조선일보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