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1세 남아, 어린이집 첫날 숨졌다… 무자격 보모 신상 털려 집에 계란·지전
아이를 맡긴 첫날, 아이가 돌아오지 못했다. 타이난에서 1세 남아가 위탁 중 사망했고, 무자격 보모의 신상이 인터넷에 퍼지며 그의 집에 계란과 지전이 뿌려졌다.
양념자 기자 · 2026.07.21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타이난에서 1세 남아가 위탁 보육 중 사망했다. 해당 보모가 무자격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상 정보가 인터넷에 퍼졌고, 그의 집에는 계란이 던져지고 지전(冥紙)이 뿌려졌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은 2024년 타이베이 유아 학대 사망 사건 이후 위탁 보육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그럼에도 무자격 보모를 통한 사적 위탁은 대기 기간과 비용 문제로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과 검찰이 사인을 조사 중이다. 자격 여부와 사인 사이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부검 결과가 나와야 판단이 가능하다.
신상 털기와 집 앞 계란·지전 투척은 별개의 문제다. 사법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뤄지는 사적 제재는, 잘못된 대상을 향할 경우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남긴다. 실제로 과거 여러 사건에서 무관한 동명이인이 표적이 된 사례가 있었다.
아이를 잃은 가족의 슬픔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그러나 분노를 배달하는 일은 진상을 밝히는 일과 다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왜 무자격 위탁이 여전히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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