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샤 사당 앞에서 총성… 칼에 베인 남성이 새벽에 보복 발사 뒤 자수
새벽의 사당 앞이 폭력의 무대가 됐다. 칼에 베인 것에 앙심을 품은 남성이 총을 쏜 뒤 스스로 경찰에 출두했다.
손기요 기자 · 2026.07.21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신베이시 싼샤(三峽) 명인회당(明仁會堂) 앞에서 총성이 울렸다. 앞서 칼에 베인 데 불만을 품은 남성이 새벽에 부상당한 몸으로 보복성 총격을 가한 뒤 자수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다행히 총격으로 인한 추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총기의 출처와 앞선 상해 사건의 경위를 함께 수사하고 있다.
대만은 총기 소지가 엄격히 금지된 사회다. 그럼에도 개조 총기와 밀수 총기가 특정 사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총기 유입 경로 차단이 오랜 과제로 남아 있다.
가해와 피해가 뒤집히는 연쇄 폭력은 수사와 처벌을 복잡하게 만든다. 앞선 상해 사건의 가해자가 이번에는 피해자가 되고,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앞선 사건의 피해자다.
보복은 언제나 자신이 정의라고 느끼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사법 절차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 느낌이 대개 틀리기 때문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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