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서치 조사 “중국 호감도 상승 지속”… 환구망 “의외인가”
미국의 조사기관이 낸 숫자를 중국 매체가 사설로 받았다. 여러 나라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계속 오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다.
조계현 기자 · 2026.07.28
橋중국

環球網은 미국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 ‘중국 호감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전하며, ‘미국 민조가 측정한 중국의 인기, 의외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광고 문의 · 300×250퓨리서치센터는 매년 20여 개국을 대상으로 주요국 호감도를 조사한다. 環球網은 이번 조사에서 ‘중국 공헌’에 대한 인정이 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사 결과의 해석은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 호감도는 국가별 편차가 크고, 같은 조사에서도 선진국과 신흥국의 응답 방향이 반대로 갈리는 경우가 많다. 조사 대상국 구성이 바뀌면 평균도 함께 움직인다.
環球網은 같은 지면에 ‘사실로 중-인도네시아 협력을 검증하자’, ‘남방의 입장에 서는 것이 인도 전략적 자주의 관건’ 같은 칼럼을 나란히 배치했다. 신흥국·글로벌 사우스를 향한 메시지의 결이 뚜렷하다.
국가 이미지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고, 여론조사 한 편으로 확정되지도 않는다. 華橋時報는 원자료의 국가별 세부 수치가 공개되는 대로 다시 짚을 예정이다 — 평균 하나보다 스무 개의 나라별 곡선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 Pew Research Center
· 환구망
· Pew Research 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