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5명 유인하려던 50대 검거… ‘등하굣길 안전망’ 다시 도마에
여름 방학을 앞둔 등하굣길에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앓는 50대 남성이 초등학생 5명을 유인하려다 경찰에 검거됐다. 아이들이 낯선 어른의 접근을 뿌리치고 알린 덕분에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광고 문의 · 300×250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감정을 병행할 방침이다. 처벌과 치료의 경계를 정하는 것은 이런 사건의 오랜 난제다.
학부모들의 불안은 등하굣길 안전 시스템 점검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통학로 CCTV와 배움터지킴이,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실효성을 다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이들에게 ‘낯선 접근을 거절하고 즉시 알리기’를 가르치는 교육이 실제로 작동했다는 점은 위안이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짜는 안전망은 촘촘할수록 좋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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