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김용 전대 출마 자격 논란… 민주당 심야 긴급최고위 ‘결론 못 냈다’
전당대회의 링에 오를 자격부터 싸움이 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심야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송영길·김용 두 사람의 후보 자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유선경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과 조선일보에 따르면 민주당은 16일 밤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전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후보 자격 문제를 논의했다. 사법 리스크가 있는 인사의 출마를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과 ‘출마는 당원의 권리’라는 의견이 맞섰고, 친청와대 성향 지도부 일부의 반대로 결론이 미뤄졌다.
광고 문의 · 300×250두 사람은 각각 재판·수사 이력이 당내 검증 논쟁의 도마에 올라 있다. 당 지도부는 후보 등록 마감 전까지 자격 심사 기준을 확정해야 하는 처지다.
당권 경쟁 구도도 달아오르고 있다. 유력 주자들은 ‘대통령의 파트너’를 자임하거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며 선명성 경쟁에 들어갔다.
심야 회의까지 소집된 자격 논란은 전당대회 국면의 첫 화약고다. 어느 쪽으로 결론 나든 ‘사당화’ 또는 ‘줄 세우기’ 반발이 뒤따를 수 있어, 지도부의 부담이 작지 않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조선일보
· 경향신문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