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안세반도체 문제 해결에 진전”… 유럽 車업계 덮친 칩 갈등 풀리나
유럽 자동차 공장을 긴장시킨 반도체 갈등에 완화 신호가 켜졌다. 중국 상무부가 안세반도체(넥스페리아) 문제 해결의 진전을 언급했다.
마약란 기자 · 2026.07.28
橋중국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안세반도체 문제 해결 추진 상황에 대한 질문에 관련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협의가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광고 문의 · 300×250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안세반도체는 중국 원팡그룹 산하 기업으로, 네덜란드 정부의 경영 개입 조치와 이에 대응한 수출 관리 조치가 맞물리며 차량용 범용 칩 공급 불안의 진원지가 됐다.
안세의 칩은 자동차 전장부품에 광범위하게 쓰여, 유럽·아시아 완성차 업계가 공급 차질 가능성을 주시해 왔다. ‘진전’ 언급에 업계는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반도체 공급망을 둘러싼 각국의 규제와 맞대응이 기업 하나의 문제를 넘어 산업 전체의 리스크가 되는 시대다. 한국·대만의 부품·완성차 업계에도 이 협의의 결말은 남의 일이 아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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