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빈하이작전지휘부에 ‘새 식구’… 루이위안 무인기·해상정찰대대 편입
대만의 해안 방어선이 무인기의 눈을 단다. 신설 빈하이(濱海)작전지휘부에 루이위안(銳鳶) 무인기 부대와 해상전술정찰대대가 합류한다.
임숙분 기자 · 2026.07.28
橋대만

자유시보는 단독 보도로 빈하이작전지휘부에 루이위안 무인기와 해상전술정찰수색대대가 편입돼 전력이 보강된다고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루이위안은 대만 중산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중형 정찰 무인기로, 해상 표적 탐지와 장시간 초계가 주 임무다. 개량형인 루이위안 2형의 양산 사업도 재추진이 논의되고 있다.
빈하이작전지휘부는 상륙 위협에 대비해 해안선 방어를 통합 지휘하는 조직으로, 정찰-타격 체계의 일체화가 핵심 과제다. ‘대만의 방패’ 구상에서 무인 정찰망은 백업 중계 역할로도 꼽힌다.
무인기 전력화는 대만 방위 개혁의 최우선 순위지만, 이날 육군의 무인기 방어체계 계약 해지 절차 착수 소식이 전해지는 등 사업 관리의 부침도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드론이 해안을 지킨다’는 명제는 세계 연안국의 공통 교리가 되고 있다. 대만의 실험은 그 최전선에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