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합당’ 띄운 정점식… 21일 이준석과 오찬 회동
보수 진영의 새판 짜기가 밥상 위에서 시작된다. ‘총선 전 합당’을 공개적으로 띄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는다.
양념자 기자 · 2026.07.21
橋한국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내년 총선 전 보수 세력의 합당 필요성을 거론하며, 오는 21일 이준석 대표와 오찬을 함께하기로 했다.
광고 문의 · 300×250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참패 이후 지도부 재편과 진로를 둘러싼 내홍이 이어져 왔다. ‘반이재명 빅텐트’로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원내에서 커지는 흐름이다.
이준석 대표 측은 그간 ‘흡수 합당’에는 선을 그어 왔다. 당명·지도체제·공천 지분 등 합당의 각론으로 들어가면 셈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
제1야당 대표를 둘러싼 사퇴 요구와 장외 행보 논란 등 당내 리더십 불안도 변수다. 회동이 실제 합당 논의의 출발점이 될지, 탐색전에 그칠지는 미지수다.
야권 재편은 내년 총선 구도를 가를 최대 변수로 꼽힌다. 21일 오찬 테이블에 오를 메뉴보다, 오가는 말의 온도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린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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