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의료보험 혜택 연 87억 5,000만 인차… ‘세계 최대 의료 안전망’의 성적표
14억 인구의 병원비 장부가 공개됐다. 지난해 중국 의료보험의 혜택 수혜가 연인원 87억 5,000만 인차에 달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7.28
橋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의 2025년 의료보험 대우(혜택) 수혜는 87억 5,000만 인차로 집계됐다. 국민 1인당 평균 6차례 이상 보험 혜택을 받은 셈이다.
광고 문의 · 300×250중국 기본의료보험은 직장인 보험과 도시·농촌 주민 보험의 두 축으로, 가입자 규모 기준 세계 최대의 의료보장 체계다.
당국은 약값 집중 조달(집채)과 보험 목록 갱신으로 항암제 등 고가 약의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이어 왔다. 외래 진료의 상호 정산과 성(省) 간 원격 정산도 확대 중이다.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은 최대 과제로 꼽힌다. 지역 간 재정 격차와 젊은 층의 납부 기반 축소도 도전 요인이다.
한국에 사는 화인들에게도 양국의 의료보장 차이는 실생활의 문제다. 중국의 의보 개혁 방향은 귀국·왕래가 잦은 교민들의 의료 계획에도 참고가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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