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8년 안에 버크셔 주식 전량 처분”… 자선 기부 가속
'오마하의 현인' 승계·기부 시간표 제시… 시장은 지배구조 변화 주시
마약란 기자 · 2026.07.21
橋국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버크셔 주식 전량을 8년 안에 처분해 자선단체 기부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聯合報가 15일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버핏은 보유 주식을 순차 매각·이전해 재산 대부분을 자선 재단들에 넘기는 기존 약속의 이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기부 서약을 이행해 왔다. 이번 시간표 제시는 후계 체제로의 전환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대규모 주식 이전이 버크셔 지배구조와 주가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순차 처분 방식이어서 급격한 물량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많다.
버핏의 결정은 초고액 자산가의 재산 승계와 사회 환원 방식에 관한 국제적 논의에도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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