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2개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3,435억 사상 최대… 국태금 1위
'역대 최강 상반기'… 증시 활황·환율 효과 겹쳐
마약란 기자 · 2026.07.28
橋대만

대만 12개 금융지주회사가 올해 상반기 합계 3,435억 대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국태금융지주(國泰金)가 잠정 1위를 차지했다. 聯合報가 15일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증시 활황에 따른 수수료·트레이딩 수익 증가와 보험 부문의 투자 수익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린 주역으로 꼽힌다.
타이베이 증시는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와 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지수선물이 야간 거래에서 45,000선을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에 따라 하반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도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배당 확대 기대와 함께, 호실적이 금융지주들의 해외 진출과 디지털 투자 여력을 넓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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