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CPI 둔화에 글로벌 증시 안도… 대만 지수선물 45,000 돌파
S&P 선물 반등·유럽 소폭 상승… IBM은 'AI 투자 역풍'에 22% 급락
마약란 기자 · 2026.07.28
橋경제·문화·스포츠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CPI) 상승세가 둔화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도했다. 발표 직후 S&P500 지수선물이 낙폭을 되돌렸고, 대만 지수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한때 45,350선까지 치솟았다. 聯合報와 自由時報가 15일 보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유럽 증시도 인플레이션 둔화 소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물가 압력 완화로 연준의 금리 인하 여지가 넓어졌다는 기대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다.
기업 실적은 명암이 갈렸다. 골드만삭스는 주식 트레이딩 수익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IBM은 잠정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며 개장 전 거래에서 22% 급락했다. 기업들의 AI 투자 집중이 기존 소프트웨어 지출을 밀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물가 둔화의 지속 여부와 함께, 호르무즈 정세와 관세 정책 등 공급 측 변수가 하반기 인플레이션의 최대 복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自由時報
· 聯合報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