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슈퍼컴퓨팅 인터넷' 핵심 노드 가동… 전국 연산력 하나로 묶는다
環球時報 현장 탐방… 흩어진 슈퍼컴 센터를 그물망으로 연결
유선경 기자 · 2026.07.28
橋중국

중국이 전국의 슈퍼컴퓨터 센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국가 슈퍼컴퓨팅 인터넷'의 핵심 노드를 가동하고 있다. 環球時報가 기자 현장 탐방을 통해 그 내부를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국가 슈퍼컴퓨팅 인터넷은 각지에 흩어진 연산 자원을 표준화된 접속 체계로 연결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연산력을 끌어 쓰도록 하는 국가급 인프라다.
인공지능 학습과 과학 계산 수요가 폭증하면서, 개별 센터 단위로는 수요 변동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배경에 깔려 있다. 노드 간 작업 배분과 데이터 전송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꼽힌다.
중국은 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산력 이용 문턱을 낮춰 중소기업과 지방 연구기관의 AI 활용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세계적으로 연산력이 전략 자원으로 부상한 가운데, 미국의 칩 수출 통제와 중국의 인프라 집중 투자가 맞물리며 '컴퓨팅 파워' 경쟁은 한층 가열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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