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화물선’ 융헝호, 태풍 틈타 회항… 샤오류추 3해리까지 접근
정체가 불분명한 ‘유령 화물선’ 융헝(永恆)호가 태풍 기간을 틈타 되돌아와 샤오류추 인근 3해리까지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역 감시망의 허점을 파고든 행적에 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형덕창 기자 · 2026.07.21
橋대만

自由時報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융헝호는 태풍으로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회마창(回馬槍)’식으로 되돌아와 샤오류추 3해리 해역까지 접근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선박은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끄거나 신호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항적을 감춰 온 것으로 알려져 ‘유령 화물선’으로 불린다.
대만 주변 해역에서는 최근 해저케이블 훼손, 무단 정박 등 회색지대 행위가 잇따라 보고돼 왔다. 노후 화물선을 동원한 위협은 군사 도발과 달리 대응 기준이 모호하다는 게 고민거리다.
해순서(해경)는 문제 선박의 항적을 추적하며 영해 침범 시 즉각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AIS 조작 선박에 대한 국제 공조와 처벌 근거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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