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첫 청문회… 증인만 90여 명, 책임 규명 시동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루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차 청문회를 열었다. 위철환·노태악 등 선거관리 책임선상에 있던 인사를 포함해 증인이 90여 명에 이른다.
양념자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1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1차 청문회를 열고 사태의 경위와 책임 소재를 따졌다.
광고 문의 · 300×250지난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소는 투표용지가 모자라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선거 신뢰성 논란으로 번졌다.
청문회에서는 수요 예측 실패, 인쇄·배송 관리 부실, 현장 보고 체계 마비 등이 도마에 올랐다. 선관위 내부 보고가 늦어진 경위도 쟁점이다.
여야는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하면서도, 책임 범위와 제도 개선 방향을 두고는 온도차를 보였다.
특위는 추가 청문회를 거쳐 재발 방지 대책과 관련자 문책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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