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화교화인 사단 대표들 베이징에… 제11회 연의대회 개최
제11회 세계화교화인사단연의대회가 베이징에서 열려 각국 화교·화인 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왕후닝 중국 전국정협 주석이 전체 대표를 접견했다.
정가호 기자 · 2026.07.28
橋화인소식

인민망에 따르면 왕후닝 주석은 대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 화교화인 사단 대표들을 만나 교류했다.
광고 문의 · 300×250세계화교화인사단연의대회는 세계 각지의 화교·화인 단체가 모여 상호 교류와 협력, 거주국에서의 권익과 문화 전승을 논의하는 자리로, 수년마다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각 대륙의 화교 단체 대표 수백 명이 참석해 화문 교육, 차세대 교류, 경제 협력 등의 의제를 다뤘다.
한국 화교 사회에도 이런 국제 네트워크는 낯설지 않다. 한성·인천 등지의 화교 단체들은 세계 화인 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화문 교육과 문화 행사를 이어왔다.
화교 사회의 국제 교류가 활발해질수록, 각 거주국 화인 공동체의 위상과 목소리도 함께 커진다. 華橋時報는 세계 화인 사회의 소식을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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