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국 공급망’ 비용 청구서… 서방 기관 “23조 6천억 달러”
서방 기관이 ‘중국 공급망 의존 탈피’에 드는 비용을 23조 6천억 달러로 추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체 공급망 구축의 현실적 부담을 보여주는 수치다.
전금문 기자 · 2026.07.21
橋중국

환구망에 따르면 서방 기관의 시산 결과 중국 공급망에서 벗어나는 데 드는 총비용이 23조 6천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계산됐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수치는 생산기지 이전, 대체 조달처 확보, 인프라 재구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효율 손실까지 반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은 원자재 가공부터 부품·완제품 조립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특정 품목의 대체는 가능해도 전면적 대체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실제로 다수의 다국적 기업은 ‘중국+1’ 전략으로 위험을 분산하되 중국 생산을 유지하는 절충을 택하고 있다.
공급망 재편 논쟁은 결국 비용과 안보 사이의 저울질이다. 이번 시산은 그 저울에서 비용 쪽 무게를 수치로 보여준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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