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해상연합-2026’ 훈련 폐막… 해상 공동 대응 절차 점검
중국과 러시아 해군의 연합훈련 ‘해상연합-2026’이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양국은 해상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문창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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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함정 기동, 해상 수색·구조, 통신 협동 등 과목으로 진행됐다.
광고 문의 · 300×250‘해상연합’ 훈련은 2012년 시작해 매년 또는 격년으로 이어져 온 양국 해군의 정례 연합훈련이다.
양국은 훈련이 ‘특정 제3국을 겨냥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중동 정세가 긴박한 시점의 훈련 폐막이라 주변국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훈련 폐막 후 일부 함정은 상호 항구 방문 등 교류 일정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시아 해역의 군사 활동이 잦아지는 가운데, 각국 해군 간 우발 충돌을 막기 위한 소통 채널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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