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정 5호 로켓, 원창 발사장 도착… 달 남극 노리는 ‘창어 7호’ 쏜다
중국의 대형 운반로켓 창정 5호 야오(遙)14가 하이난 원창 우주발사장에 도착했다. 달 남극 탐사를 목표로 하는 창어 7호 발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유종한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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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에 따르면 창정 5호 야오14 로켓이 원창 발사장으로 운송돼 발사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광고 문의 · 300×250창어 7호는 달 남극 지역의 지형과 자원, 특히 물(얼음) 존재 여부를 탐사하는 임무를 맡는다. 달 남극은 미·중 등 주요 우주국이 경쟁적으로 노리는 지역이다.
중국은 창어 6호로 달 뒷면 시료 채취에 성공한 데 이어, 창어 7호·8호를 통해 2030년대 국제달연구기지(ILRS) 건설의 토대를 놓는다는 구상이다.
발사가 성공하면 달 남극의 영구 음영 지역을 정밀 탐사하는 첫 중국 탐사선이 된다. 착륙선·궤도선·중계위성에 소형 비행 탐사체까지 동원되는 복합 임무다.
우주 탐사는 양안과 화인 사회가 함께 주목하는 분야다. 발사 시점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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