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아동 SNS 이용 제한 추진”… 법안 곧 공개
유럽연합(EU)이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조만간 법안을 공개하겠다는 방침으로, 호주에 이어 ‘미성년 SNS 규제’가 세계적 흐름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장입군 기자 · 2026.07.21
橋국제

경향신문에 따르면 EU 집행부는 아동 SNS 이용 제한을 추진하며 곧 법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SNS가 미성년자의 정신 건강과 수면, 학습에 끼치는 해악에 대한 연구가 쌓이면서, 각국은 연령 확인 의무화와 이용 연령 제한 등 규제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호주는 이미 16세 미만의 SNS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을 시행했다.
다만 연령 확인 과정의 개인정보 침해, 우회 가입 등 실효성 논란도 만만치 않다. 플랫폼 기업들은 일률 금지보다 보호 기능 강화를 앞세워 반박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청소년 SNS 이용 제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EU 법안의 세부 내용은 각국 입법의 참고가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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