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교제폭력 대책 또 내놨지만… ‘현장 집행력’은 이번에도 빠졌다
정부가 스토킹·교제폭력 대책을 새로 내놨지만, 피해자 보호의 성패를 가르는 ‘현장 집행력 강화’ 방안은 이번에도 담기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념자 기자 · 2026.07.21
橋사회

경향신문은 정부의 이번 대책에서 접근금지 명령 위반 즉시 대응 등 현장 집행력을 높이는 조치가 빠졌다고 짚었다.
광고 문의 · 300×250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접근금지 명령을 어긴 가해자가 피해자를 해치는 사건이 반복돼 왔다. 명령 위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즉시 개입하는 체계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전자장치 부착 확대, 경찰 초동 대응 권한 강화, 피해자 신변보호 인력 확충 등이 병행돼야 대책이 서류에 그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교제폭력은 연인 관계라는 특성상 신고와 처벌이 더 어렵다. 반복되는 비극을 막으려면 ‘사후 엄벌’보다 ‘사전 차단’에 무게를 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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