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경 쓰고 시험 보던 40대, 감독관에 덜미… 검찰 약식기소
인공지능(AI) 기능이 든 스마트 안경을 쓰고 시험을 치르던 40대가 감독관의 눈썰미에 적발돼 검찰에서 약식기소됐다. ‘웨어러블 AI’ 시대의 신종 부정행위에 경종을 울린 사례다.
양념자 기자 · 2026.07.28
橋사회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시험장에서 AI 안경을 착용하고 문제를 푸는 듯한 수상한 행동을 보이다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감독관에게 적발됐고, 검찰은 그를 약식기소했다.
광고 문의 · 300×250AI 안경은 겉보기에 일반 안경과 비슷하지만 카메라와 음성 비서, 실시간 검색 기능을 갖춰 시험 부정에 악용될 소지가 크다.
자격시험·채용시험 주관 기관들은 전자기기 반입 검사 강화, 전파 차단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기기의 소형화 속도를 규정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부정행위 처벌 강화와 함께, 시험 방식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재설계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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