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 매장 ‘임시휴업’… 다시 불 켜질 수 있을까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모든 매장이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반값 세일’ 인파가 몰렸던 매장의 불이 꺼지면서, 회생이냐 청산이냐의 갈림길이 한층 가까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진태흥 기자 · 2026.07.21
橋한국

경향신문은 13일 ‘다시 불 켜질까’라는 제목의 사진기사로 홈플러스 전 매장의 임시휴업 소식을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홈플러스는 사모펀드 대주주 체제에서 누적된 재무 부담으로 회생 절차에 들어갔고, 최근에는 대규모 재고 할인으로 현금 확보에 나선 바 있다. 전 매장 동시 휴업은 회생 절차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 주는 장면이다.
매장 직원과 납품업체, 입점 상인들은 고용과 대금 정산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역 상권과 소비자 불편도 불가피하다.
대형마트 업계 전반이 전자상거래 전환의 압력을 받는 가운데, 홈플러스 사태의 결말은 한국 유통 구조조정의 방향을 가늠할 시금석으로 꼽힌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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