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싸우며 곡물창고 짓는다… 간쑤 장예의 ‘식량 안보’ 현장
간쑤성 장예(張掖)에서 폭염 속에 대형 곡물창고 건설이 한창이다. 여름 수확기를 앞두고 저장 시설을 서둘러 확충하는 모습은 중국이 강조해 온 ‘식량 안보’ 정책의 한 단면이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중국

환구망은 ‘고온과 싸우며 곡창을 짓는다(戰高溫 建糧倉)’는 제목의 화보로 장예의 건설 현장을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장예는 허시후이랑(河西回廊)의 대표적 곡창지대로, 옥수수 종자 생산 등에서 전국적 비중을 차지한다. 새 창고는 수확물의 손실을 줄이고 비축 능력을 키우는 데 쓰인다.
중국은 최근 수년간 식량 비축과 경지 보호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강조해 왔다. 폭염·가뭄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며 저장·유통 인프라 투자도 늘고 있다.
세계 곡물 시장과 연동된 중국의 비축 정책은 국제 가격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다. 한국과 대만처럼 곡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곳일수록 그 움직임을 주시할 수밖에 없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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