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 속 화교사회가 움직였다… '在行動'의 온정
사망자가 4,500명에 육박하는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의 현장에서 현지 화인·화교 사회가 구호 활동에 나섰다고 환구망이 보도했다. 재난 앞에서 다시 확인된 화교 네트워크의 힘이다.
손승종 기자 · 2026.07.28
橋화인소식

환구망은 '베네수엘라 강진 후, 화인·화교가 행동에 나섰다(在行動)'는 제목으로 현지 교민 사회의 구호 움직임을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베네수엘라 연쇄 지진은 여진만 1,222회에 달하며 사망자가 4,500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장기 경제난으로 현지 구호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베네수엘라 화교 사회는 수도 카라카스 등을 중심으로 요식업·유통업에 종사하는 교민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난 때마다 교민 단체를 중심으로 성금과 물자를 모아 온 전통이 있다.
세계 각지의 화교 사회는 튀르키예 지진, 동남아 쓰나미 등 대형 재난 때마다 모국과 거주국을 잇는 구호 가교 역할을 해 왔다.
한국 화교 사회에서도 해외 동포 재난 소식에 마음을 보태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 지원 참여 시에는 공신력 있는 교민 단체나 적십자 등 공식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 경향신문
· 환구망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