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폭우 오렌지 경보 계속… '지하공간 침수' 방재 총력
중국 중앙기상대가 폭우 오렌지색 경보를 연이어 발령하며 본격적인 장마철(주수이기) 방재 태세에 들어갔다. 지하주차장·지하상가 등 지하공간 침수 대비 요령도 집중 안내되고 있다.
정가호 기자 ·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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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에 따르면 중앙기상대는 폭우 오렌지 경보를 계속 발령하고 각지에 대비를 당부했다.
광고 문의 · 300×250태풍 바비 영향권이었던 연해 지역에서는 제방 보강이 이어졌다. 톈진 빈하이신구는 방조 제방을 높이고 보강해 해일에 대비했다고 인민망이 전했다.
당국은 폭우 시 지하공간 대응 요령으로 침수 조짐이 보이면 즉시 지상으로 대피하고, 차량 확인을 위해 지하로 내려가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여름 홍수기는 중국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광시 홍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재해 정보는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안 당국은 수해 관련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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